본문 바로가기

맛집 체험

[춘천역] 춘천역 맛집 현지인이 강력 추천하는 진짜 닭갈비 맛집 <1.5 닭갈비 본점> 솔직 후기

반응형

안녕하세요. 주관적인 리뷰하는 남자 주리남 입니다.

춘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음식이 바로 닭갈비입니다.

하지만 춘천 시내에는 닭갈비집이 워낙 많아서, 어디가 진짜 현지인 맛집인지 헷갈릴 때가 많죠.

이번에 소개할 **<1.5 닭갈비 본점>**은 춘천 현지인들도 “여긴 진짜”라고 말하는 진짜 찐맛집입니다.

춘천 단독펜션 사장님께 직접 추천받아 방문했는데, 오랜만에 ‘닭갈비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낀 곳이었습니다.
2025년 현재에도 여전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가 명확한,

춘천역 근처 닭갈비 맛집을 지금부터 솔직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위치 및 영업 정보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후만로 77
  •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 정기휴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 대표메뉴: 닭갈비, 우동사리, 볶음밥

춘천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 주차 공간도 충분히 확보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생기니, 가능하면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01

가게 분위기 및 첫인상

입구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내부는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100% 오픈 주방 시스템이었어요.
조리 과정을 손님들이 직접 볼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도 신뢰가 갔습니다.
불판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닭갈비의 향이 공간 전체를 채우며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가족 단위 손님이나 단체 방문객에게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01

메뉴판은 단순하지만 핵심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선택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서울에서 먹는 닭갈비보다 가격이 훨씬 착했고, 1인분 기준 250g으로 양도 푸짐했습니다.
저는 닭갈비 2인분 + 우동사리를 주문했습니다.

기본 반찬은 간결하지만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동치미의 시원한 맛이 매운 양념과 완벽하게 어울려 입맛을 돋워줍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간 덕분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0123

본격적인 닭갈비 맛 후기

닭갈비는 처음에 통째로 나오며, 직원분이 직접 잘게 썰어주십니다.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며 퍼지는 불향과 양념 냄새가 정말 강렬했습니다.
고기의 질감은 부드럽고 쫄깃하며, 양념은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춘천 특유의 닭갈비 양념답게, 매운맛보다는 감칠맛 중심의 맛 밸런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중간쯤 익었을 때 넣어주신 우동사리도 포인트였습니다.
양념이 면에 잘 스며들어 닭갈비 소스와 어우러지며 식감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매운맛을 조절하고 싶으면 직원에게 말하면 양념을 더하거나 줄여주십니다.
저는 기본 간이 워낙 잘 맞아서 따로 조절하지 않아도 완벽했습니다.

 

0

닭갈비의 마지막은 역시 볶음밥

닭갈비를 다 먹고 나면 볶음밥 1인분을 꼭 추가해야 합니다.
철판에 남은 양념과 밥, 김가루, 참기름이 어우러져 불맛이 가득한 볶음밥으로 완성됩니다.
양이 많아서 1인분만 시켜도 2명이 충분히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했습니다.
볶음밥 한 숟가락과 시원한 동치미 한 입의 조합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이유

  1. 닭갈비 본연의 맛 유지 – 화려한 양념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습니다.
  2. 가성비 좋은 가격 – 양이 많고 가격이 합리적이라 현지 손님이 많습니다.
  3. 위생적인 오픈 주방 – 조리 과정을 눈으로 확인 가능해 신뢰도가 높습니다.
  4. 택배 배송 가능 – 여행 후에도 집에서 같은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솔직 총평

춘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1.5 닭갈비 본점은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현지인들이 꾸준히 찾는 이유는 결국 ‘맛’과 ‘정직함’이었습니다.
매운맛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편하게 즐길 수 있고,
양도 푸짐해서 가격 이상의 만족감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